카페

망원동 소금빵 맛집 카페 레스피레

바실리스크 2022. 8. 4. 02:44

오랜만에 망원동 카페로 가보았다 소금 빵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카페 이름이 레스피레가 여기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당연 소금 빵이고

음료는 아인슈페너가 시그니처라 한다

 

나는 아인슈페너를 숱하게 먹어와서 그냥 음료는 다른 것으로 시켜서 먹었다

소금 빵의 맛은 진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확실히 갓 구워서 나온 소금 빵이라 그런지 빵 안에 버터의 향미가 가득했고

빵을 자르는 순간 안에있번 버터들이 후드득 나오는데 아주~ 고소하고

향기로운 향이 났다~소금 빵답게 짭짤한 맛과 함께 버터의 고소한 향이 더해지니

아주 담백하고 맛있었던 것 같다 음료도 괜찮았지만 소금 빵이 나는 굉장히 맛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 망원동 어면 여기 자주 들려야겠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카페가 넓지는 않아서 아기자기하니 아늑한 느낌이 있고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포근한 하니 괜찮았는데 좁고 자리가 많지 않다 보니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 특히

 

1층과 2층으로 구분돼 있는데  계단도 높고 자칫 잘못하여 걸려서 넘어지기라도 할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 또 카페가 인기가 많은 만큼 만석일 경우 이용시간이 있고

일단 한번 자리 잡은 테이블은 다른 자리가 났어도 이동은 불과하며

한번 자리잡은 테이블만 이용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여기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맛은 물론 고객응대와 확고한 시스템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웨이팅 하고 있는 손님들 바로바로 자리가 나면 안내를 해드리는 것 같다.

재방문 의사는 일단 100%  이번에 한 번 더 들리면 소금 빵을 포장해가서 먹어볼 생각이다.

근데 갓 구워서 나왔을 때와 식었을 때의 맛은 다른데... 그것도 한번 경험해 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