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웹툰 후기로 찾아 뵙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포스팅을 한동안 안해왔는데요.
오늘은 훈훈한 작품을 감상하고난 후 후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웹툰 후기를 포스팅 해봅니다.
2022년 10월 11일 유료전환 예정인 작품중 이힝 작가님의 작품인
다시 또 봄을 감상해 보았어요~

다시 또 봄은 미움받는 게 싫어서 거절을 잘 못하는 소심한 도봄이 며칠간 여행을 떠난 할머니와
자신의 육체안에 들어오게되고 할머니는 도봄이의 몸에 들어와 학교생활을 하며
도봄이가 고민하고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주면서 아기자기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참 훈훈하니 좋지만 예상치못한 반전에 놀랐었고 또 한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훈훈하고 따뜻하니 아늑한 느낌을 주기떄문에 힐링도 주는 작품이라 볼 수 있겠네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소심한 성격의 도봄과 달리 당차고 대찬 성격의 할머니
어렸을적부터 봄이를 무척이나 아낀 할머니는 항상 봄이를 응원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여행을 갔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됩니다.
근데 눈을 떠보니 할머니가 도봄의 몸에 들어와있게됩니다.
하지만 다시 잠을 자면 원래 도봄이 돌아오게되고 자신의 몸에 할머니가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도봄은 서로만 알아 볼 수 있도록 일기를 작성하여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하나하나 작성하여 서로간의 문제나 일등을 공유하게됩니다.
소심하고 답답하지만 할머니 덕분에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이사를 오게된 지호와도 가까워지게됩니다.
이런저런 사건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가지만 언제까지고 할머니가 자신에 몸에 있을수만은 없는법
마침내 할머니가 자신의 몸에서 벗어나 본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완전히 세상을 떠나버리게 되는것... 봄이의 몸에서 나오게돼서 본인의 육체에
들어가게되면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게 된겁니다.
그래도 걱정했던 봄이도 많이 성장했고 이제는 씩씩하기 까지하니 그렇게..
봄이의 몸에서 떠나게 됩니다.
여기서 트릭이 있다면 병실에 있던 할머니는 눈을 뜨게되면서 사라지지 않고
인간의 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건 할머니의 꿈속일뿐...
현실은 할머니가 이미 세상을 뜨고난 후 그리고 장례를 치르는 상태로 다시 화제가 전환이 됩니다.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훈훈하게 끝나는가 싶다가 갑자기 슬프게 마무리 되는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마지막은 무거우면서도 슬픈 마무리로 끝나게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훈훈함과 따뜻함이 있어 작품을 감상하는 내내
대사나 작품속의 분위기 덕분에 많이 힐링이되기도하고 편안하게 몰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역시 결말 부분이었습니다 이대로 해피엔딩인가 싶지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바로 분위기가 싸악 돌변하게 배드엔딩으로 마무리를 하게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후기를 통해 말해줄거라 생각했는데
후기 없이 그렇게 작품은 마무리가 됩니다.
작가님의 의도나 혹은 왜 이렇게 연출을 했는지 등등 많은 것들이 작품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그러한 후기를 보지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훈하게 보기 좋은 작품이라 언제든 보기 좋은 작품이라 편안하게 보기 좋은 것 같다
이 작품은 내용이 그다지 길지는 않기 때문에 단편드라마로도 좋겠지만 영화고 스토리를 더 탄탄하게
다듬고 잘 각색한다면 정말 많은 인기를 차지 할 것 같다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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