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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게시글들이 실명으로 보인다 나만 보여! 후기 및 소감

바실리스크 2022. 1. 9. 21:51

 

오늘 드디어 나만 보여!가 완결 소식을 전했습니다.

나름대로 재밌게 본 작품인데요.

 

잘 가다가 중간중간 별점에 위기가 있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후반부분으로 갈수록 엄청난 질타를 받았던 작품이지만 그래도

나름 완결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여 다시 높은 평점을 유지한 것으로 보여줬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나만보여는 학생인 주인공이 학생들만 사용하는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들을 글로 게시할수있는 커뮤니티 어플을 하던 중 핸드폰을

떨어트리면서 갑자기 무슨이유에서인지 주인공의 핸드폰에서만 해당 어플이

실명으로 보이게 되는데 마침 자신이 좋아하는 연인도 그 어플을 사용하는 걸 실명으로 보이는

주인공은 알게 되고 이후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점차 해결해가고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면서 점차 인싸가 되지만 이런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나쁜 악역들은 한차례 당했지만 비밀을 알고 이 것을 약점으로 주인공을 쏘아붓지만 주인공이...

이내 포기할 때쯤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모든 사실을 말합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주인공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결국 전교생들 앞에 자신의 비밀을 말하고

이를 이용하려는 악당들의 계획을 모두 폭로하며 훈훈하게 마무리가 된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은 BGM이 정말 기가 막히게 회차 사이사이에 끼어들어 딱 그 회차에 맞는

BGM를 선보여 굉장히 감성적으로 보았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연재할 때부터 정주행 해왔던 작품이지만 중간중간 전개가 이상하기도 하고

말도 안 되는 부분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던 작품이지만 지금부터 1화부터 완결까지 쭈욱 정주행 해 보시면

답답한 없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특히 BGM을 넣는 타이밍이 기가 막혀서 그때그때마다 굉장히 기가 막히게 감성적으로 보인다는 점이

이 작품의 장점 아닌 장점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 회 차인 완결 부분에서도 정말 감성적인 BGM과 상당히 좋은 그림체가 더해지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완벽한 완결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무언가 킬링타임용으로 로맨스 작품을 한번 감성적으로 감상해 보고 싶다면

나만 보여라는 작품을 추천해주고 싶다~!!